에반, 미니 1집 제작기 담은 다큐 공개

에반. / 사진 제공=빌리프랩(하이브)

에반이 미니 1집의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에반은 지난 19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EVAN (에반) Documentary ‘DEATH OF ME’’를 공개했다.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그의 모습과 미니 1집 ‘DEATH OF ME’ 제작 비하인드를 조명한 영상이다.

다채로운 수록곡들의 탄생 비화가 전해졌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가사를 수정하고 훅 구간의 음을 높게 설정하는 등 에반이 자신의 한계를 깨부수며 노력했던 진솔한 순간들이 담겼다. 아직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나아가겠다는 열망을 담은 “Not Enough”의 랩 인트로 작업부터 ‘얼터너티브 록’의 과감한 사운드에 도전한 “Immature”의 작업기도 소개됐다. 

디테일한 보컬 표현과 테크닉에 공을 들여 듣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한 곡 “Noise”, 에버(EVER.팬덤명)가 가장 좋아할 곡으로 예상한 “Twilight”의 제작기도 담겼다. 에반은 에버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을 녹여낸 “Going Home”을 앨범에서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 선정하며 “모든 곡에 다 참여했지만, 이 곡은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작업한 곡”이라고 표현했다.

에반은 송 세션과 녹음, 보컬·안무 레슨은 물론 뮤직비디오 미팅에 이르기까지 앨범과 퍼포먼스가 완성되는 전 과정의 디테일을 직접 챙기며 제작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이번 앨범은 저의 새로운 출발점이다. 멈추지 않고 하루하루 꾸준히 걸어가겠다”라고 전하며 향후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달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발매 3일 만에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에도 진입했다.

에반, 솔로 데뷔 앨범으로 美 ‘빌보드 200’ 입성

에반.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가수 에반(EVAN)이 미니 1집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올려놓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빌보드 200’에 49위로 첫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매긴다. 에반은 솔로 데뷔 앨범으로 이 차트 상위 50위권에 들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DEATH OF ME’는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에반은 ‘이머징 아티스트’ 1위를 기록했고,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51위에 자리했다.

‘DEATH OF ME’는 음악적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에반의 다짐을 담은 앨범이다. 이 앨범은 발매 3일 만에 판매량 50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넘겨 ‘하프 밀리언셀러’가 됐고, 미국 빌보드에 앞서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 주요 앨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싱글 다운로드’ 차트,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 ‘바이럴 50’에 올랐으며 에반은 음악방송 2관왕 타이틀을 얻었다.

에반은 후속곡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내일(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그의 “Twilight” 무대가 예고됐다.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트랙으로, 상대에게 매료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표현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