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미니 2집, 美 ‘빌보드 200’ 깜짝 재진입

코르티스. / 사진 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총 19주간 진입했다.

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빌보드 200’ 90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이 음반은 비연속 19주 차트인을 달성했다. 최신 ‘월드 앨범’과 ‘톱 앨범 세일즈’에는 각각 1위, 5위에 안착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26주 연속 순위권에 들며 롱런 중이다.

앞서 ‘GREENGREEN’은 발매 직후 해당 차트 3위로 직행했다. 역대 K-팝 그룹 중 프로젝트 팀을 제외하면 데뷔 후 단 9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톱 3’에 진입했다. 이후로도 18주 연속 굳건한 인기를 다졌고 7주 만에 순위권에 돌아오는 뒷심을 발휘했다.

코르티스는 연말에 예정된 국내외 대형 무대를 통해 대세 행보를 굳힌다. 먼저 이달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The 18th Melon Music Awards, MMA2026’(2026 멜론뮤직어워드)에 참석한다.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송’ 등의 부문에 후보로 선정됐다. 이어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MAMA AWARDS’(2026 마마 어워즈), 12월 2일 일본의 간판 연말 음악 프로그램인 후지TV ‘FNS 가요제 2026’ 등에 잇달아 출연한다.